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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12개월 아기와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3:15

    #세부, 하나 2개월 아기 with편도 염세 부가기 3일 전 새벽부터 갑자기 고열과 시작! 40.2도까지 오르는 열을 보고 응급실을 가야(나의 내용 아야하 과인 발을 동동 ㅠ 좋았지만 해열제를 먹이면 열은 다소 수그러들고 오전에 소아과로 가 보기로 하고 봤는데. 하필이면 기둥 ㅠ 대기는 30번 이상 감기 환자 들끓는 병원에서 기다리지 말고. 다른 증상도 없이 잘 놀고 섭취도 잘 먹고 열도 좀 내리고 싶어서 월요일에 가보기로 했다. 특별히 다른 증세 없이 월요일 오전까지 39도 이상의 고열과 37.5도 이상의 미열을 오락가락한다.*월요일 진단결과: 목이 조금 부어보이기 때문에 편도염도 돌발진도 요로감염 가능성 일단 고열이 며칠 있었으므로 미리 항생제를 처방요로감염 확인을 위해 소변검사를 해보자.*화요일 진단: 목에 곪음, 편도염 확정 계속 뜨거워요 . 외국 과인간이라고 해서 가지내용인 것 같은 *수요진단: 화요일 저녁부터 열이 내리고 열이 피기 시작한다. 열 꽃 피면 열있으므로 편도 염도 미리 약 먹인 탓에 여행을 토그와잉도 도에겟우 사열 꽃의(백혈구의 수치 감소)아기의 우는 것이 심할 것으로 항생제(냉장 보관) 작은 아기 스펙 4개 담아 보냉 가방에 넣어 가지고 오면 좋았는데 고대 잘 도착했다~수열 밤 8시 출발이지만 2시까지 생각해서 이쪽서 나, 거기서 나는 마음에 가게 함.얼른 짐 챙기고 공항에 가는 길의 차자마자 숙면의 취소는 딸 ㅠ!안 되안 되!(고생길 예약 하나)티켓팅과 입국 대기 중 저녁 밥을 얻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대구 공항 입국장에는 엔젤 리자네스만 ㅠ 또 기저귀 교환대도 무용지물에 수유실도 없는 소리 ㅠ, 가시밭 길 예약 2)비행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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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끄고 혼자 빈둥거리다 자는 버릇의 아기, 밝은 뱅기로 보는 것도. 사람도 많고. 급한 곳에 빵으로 배를 채웠지만 팔분째의 배로 더 짜증 ㅠ, 뒤의 돌도 안 된 아가는 자려는데 자꾸 인사하고 만지고 싶어 하는 딱이 덕에 뒷자리 어머니도 식고프 ㅠ 마침내 통곡이 시작되면서 2테테로울 우는 이야기 꺼내다가 잠들었는데 한 때 잠을 자일오쟈 신서 또 배 ㅠ의 승객들에게 얼마 자신 미안할지 ㅠ 일오쟈 서한의 큰 sound에서 사과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 쟈싱(울음)우여곡절 끝에 40가끔 같았다 4태 테러 비행이 마지막 자신고, 입국 심사와 세관 검사!다행히 앞자리에서 짐도 빨리 직접 와서 빨리 통과. 무서운 세관 검사가 남았는데のにhey! baby pass"와!! 나!! 세부가 예전과 같지 않았어 ᄏ 야호~(면세품 산게 있었는데 케이스도 뭐고 다 버리고 제품만 가방에 넣어 착용하고 왔으니 재빨리 응ᄏᄏᄏ 좀 더 쇼핑할걸 그랬어ᄏᄏ)


    #말리 빠코 블루 워터 리조트(막탄・시티)3년 전 두곳으로 묶었지만 한적하니까 괜찮아 서시 내가 일시각 거리지만(세부는 교통 지옥. 우리는 시내 나가지 않으려는 의도가 고전용 해변이 아름답지 않지만 아직 아기와 바다에서 놀 수는 없는 일에 관계 없이 옷콤~세이브 모어/마리바ー고그릴/골드만 고/안마 시술소 걸어 다니고 한국인 직원도 있고요.수영장도 룸 즉석의 앞에 있었는데 아는 복잡해서 24시, 룸 서비스 괜찮고 가격 대비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4박에 60정도로 예약(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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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로 신청한 픽업 서비스(800페소)에서 편하게 도착


    #말리 빠코 블루 워터 리조트의 메일 주소:fo.maribago@bluewater.com.ph


    빨리 씻고 자고 싶지만 baby의 잠이 덜 깨어나는 데..잠든 기분이 들지 않는 밤이 지나가지 않고..한가지 다과선생님 오가의 매일 아침이 벚꽃놀이의 피크와 예상,이래도 괜찮지 않아"라는 정도로 피기도 하지만 뿌지직뿌지걱정은 아니고 아기보찬은 엄청나니까,잘해달라고 부탁입니다.어젯밤에 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치쿠시사진으로는 남기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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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챠오오. 어제 열꽃이 절정에 이르고 하루 자고 2일째 moning에는 홍반이 거의 사라졌다 어제 moning식사는 룸 서비스하고 얼굴도 괜찮춚 덕분에 아침 먹으러 고고!!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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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하나 2개월이라 목하나망항게 많지 않네.여행온 핑계로 이것저것 용서해볼게~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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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도 먹었고 비도 안 올 것 같아서 수영을 해볼까 해서 일단 옷을 갈아입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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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하지 않고 아빠에게 안기곤 했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수영장에서 태양이 비치지 않고 물도 차가워서 바로 나왔다.그리고 나서, 아침식사 앞에 있던 키즈클럽에 갔는데, 곰 세마리의 노래가 나와 춤추고 노는가 했더니, 그림 그리기(색연필 던지기)를 하는 줄 알았더니, 말 태웠다며 울부짖으며 아빠에게 안긴다.컨디션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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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밤에는 무한반복 계단 오르내리며 즐거워하는 아기와 힘들어하는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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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즐겼다고 합니다.2일째의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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