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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5:16

    NetflixBlack Mirror:Bandersnatch2018#공상 과학. 암울한#피폐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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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제작 인터랙티브 interactive 무비.시청자의 선택이 극전개에 영향을 주고, 그 선택에 따른 결과가 쌓여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마다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는 방식. 이라고 해서 흥미롭게 보았지만 괜히 봤다고 생각하고 기록해 두려고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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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을 누르면 1종의 튜토리얼 영상이 자신과 이를 통해서 방법을 익힌 자신과 생각하면 본격적으로 영화가 시작된다.영상의 소개 페이지에는 한 시간 30분의 것으로 자신과 있지만 실제에 재생하면 플레이 타이입니다. 전혀 들리지 않는 소리. 물론 중간에 1시 중단을 억제하는 것은 있우쟈 신 송탄룰 선택해야 할 순간에는 1시 중단이 안 된다고 알고 있다. 송 탕카 표시되면 그 순간부터 제한 시간 하나 0초 이내에 무조건 두 사람 중 하쟈싱룰 선택해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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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에는 Sound식 자신의 뮤직 같은 걸 골라보라고 한다. 아마 이런건 그렇게 극전개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꺼야. 적당히, 이 독특한 영상 전개를 보고 자신은 본격적으로"와..."뭘 선택하지?어떡하지?"라고 감정에 휩싸인 원주민들이 속속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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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시작과 끝이 애매한 관계로 초반과 중반을 가르는 것이 모호한데 대체적으로 초반까지 나오는 게임 개발자들의 이 말을 앞세워 선택과 후회에 대한 인생의 교훈을 주는 것일까. 라고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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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선택을 해도 나쁘지 않은 표결이니 내가 책임지란 말이니?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돌아가려고 해도 한발 멀리 떨어져 있다보면 계속 돌아가는게 느껴지니까 말도 안되는거 이 스토리로 현재에 집중하라는 것인가? 라고 상당히 나쁘지 않고 심각하게 보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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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부터...? 어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데다 게임입니다. 개발자인 주인공 스테판이 영감을 받았다고 한 소설작가가 아내를 죽인 이야기를 왜 그렇게 상세하게 묘사하는지 잘 모르는 것. 어느 정도 자극적이어야 대중의 이목을 끌 수 있으니 이런 선택을 했을까? 상업적 개취를 풍기긴 해야 하니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럼 지금은 이러한 무서운 요소 없이는 영상을 만들 수 없는 시대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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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부터 화면 오른쪽 상단에 [엔딩 크레디트 보기]가 표시되어 영상에서 나왔다. 엔딩이 더 많은 것 같은데 미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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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에 살면 설정되어 있는 주인공에 21세 기형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 넷플릭스에 대해서 설명까지 했으면 하 하하하~뭐 이 정도까지는 재미 있었다.실제로, 이 영상의 엔딩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선택을 하면서 굳이 다 봐야하는지는 잘모르겠어...? 그래서 "너의 선택에 의해서 결과가 전체 바뀐다!"라고 하지만, 막상 시청자의 선택이 그렇게까지 파워풀하지는 않다. 아이초 처음부터 넷플릭스가 짠 판내에서 장면당 제공되는 두 개의 영토 중에서 골라? 역시 내마음대로 결과가 나오는걸 맞선보고 싶었어 그러니까 비교적 <바른 답>을 선택하지 않으면 그 길에서는 짜여진 이야기 자체가 없고 강제로 앞 장면에서 필리셋되기 때문에 자꾸 빙글빙글 도는 생각도 강하다ᄏᄏᄏ 심지어 그냥 리셋도 아니고 지본인간의 예기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게이더라고 하면 일종의 대기시간이 강제로 주어지고; 선택의 자유를 주면 예기도 풍부하게 구성되었어야죠? 아니면 첨기획 계획 자체가 이런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게 본인과 맞지 않을뿐이야 www 새드엔딩으로 쨍쨍! 쨍! 판정한 상태에서 영토를 돌아보면 실제로 게이더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스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Life is Strange> 시리즈와 같이 게이더의 소개 태그에 "선택의 중요성"이 있는 게이더들 www. 라엽스를 처음 봤을 때 맥에서는 한글 패치가 아닌 언어의 압박을 느끼며 더듬거리다가 www 그것을 참지 못하고 잠시 검색을 했는데 우연히 스포일러된 적이 있다. 그 순간 '엔딩이 정해지면 내가 이걸 고르는 이유가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걸 넷플릭스가 영상 버전에서 보이고 준 걸까?라는 생각도 했고, 어쨌든 자신 속에서 멍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겠고 ​ ​ ​ 본 직후에는 기분 나빠서 적어 놓은 것도 없는데 대충 키옥봉잉눙 대로 우리가 본 결말을 쓰고 보면 1. 회사 제안 빨리 받아들이면 게이를 너무 그프지에쟈크하는 기원에 망쟈크 탄생 2. 스테판이 아버지와 대결에서 물어본 인기였지만, 리셋 3. 스티븐의 아버지를 죽이고 게이를 만들거나 했는데 별로 나쁜 평가 4. 넷플릭스와 명확히 한다면 상담사와 싸워서 아버지와 싸운 끌려서 본 도장 예기 고도 뭔가 휘리릭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많았으나, 그 전 전세가 너무나도 상당히 당혹스러운 기억 못할 장면이 많아;​ ​ ​ 송용토을 뽑아 가는 것이라 보는 즐거움이 있다면, 하봉인 청불이기도 하고 아이초에 블랙미러 시리즈, ^^... 지독한 정신이 피폐해지는 단점이 있다. 생각할 점을 시사하는 것은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인 것을 사전에 자세히 알았다면 본인은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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