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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영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2:17

    영화를 분석, 해석하는 과정에서 스포츠 1러시아가 있지만 가능합니다.


    세번째 손님(The Invisible Guest, 2016)#넷플릭스 영화#반전 영화는 세번째 손님#스페인 영화#영화 리뷰#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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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 로라의 이상한 죽음 아드리안은 로라와 친분이 있었다는 이유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아드리안은 나쁘지 않아 프지 않고 명예를 잃지 않기 위해서 나쁘지 않프지 않고 무죄를 입증하려고 승률 100%를 자랑하는 변호사, 버지니아를 좋다요. 그래서 버지니어에 나쁘지 않은 무죄를 입증하려고 이야기를 털어놓던 도중, 과거 로라와 아드리안이 은폐했던 교통 의문과 로라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스페인 영화는 오랜만에 보는데, 한 커뮤니티에서 반전 영화로 추천되어 넷플릭스로 보게 된 영화. 2017년도 개봉작이며 원래 제목은<잉비 작업 르 게스트>. "왜 "세번째 손님"이라고 번역되었는지는 영화를 끝까지 봐야 알 수 있다. 감독은 오리올 파울로 감독으로, 이미 다양한 전작으로 "웰메이드" "스릴러"를 보여준 감독. 영화 예기의 진행방식이 재미있었다. 나쁘지 않은 과오가 드러나지 않기 위해 유명 변호사를 고용해 빠져나올 수 없는 구멍을 찾아내는 주인공. 변호사에게 내용하는 모든 이야기가 화면에 재연되고 영화 이야기를 구성하면서 나빠져 간다. 사실 반전영화인 걸 알고서인지 사실 반전은 어느덧 후반부부터 짐작이 갔다. 설마 했는데 설마 맞았다 조금 재치있는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킬링타이다라고 보기에는 적절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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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큰 결미의 반전하 본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진행되면서 작은 반전이 반복되어 큰 반전을 만들어낸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익숙했던 <식스센스> 본인 <유주얼 서스펙트>, <본인을 찾으세요> 같은 영화는 마지막 하본인의 반전이 영화를 모두 완성하는 감정이라면, <세번째 손님>은 작은 반전이 모여 마지막 반전을 선물하는 감정이다. 기분 예기한 영화처럼 망가져버린... "감정을 준다"기 보다는, 한 편의 잘 짜여진 드라마를 보는 감정이 강하다. 굳이 유사한 감정을 찾으라면 방송의 서프라이즈를 보는 감정이기도 하고. 아드리언의 주장을 통해 재연된 화면이 변호사 버지니아의 날카로운 분석에 의해 고쳐지는 것 뿐만 아니라, 사실 내막은 이랬다라는 부분이 많이 등장해서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엄청 크다. 약간 아쉬운건 초반에 너무 이것저것 설명없이 시작해서 친구들끼리 봤는데 모든 친구들이 '따라서 이거 뭐야 예기냐' 하면서 보고 싶을 정도. 보면 어느정도 이해한다 이렇게 불친절한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어느 정도 충분히 상황이 관객에게 주입되어야만 좀 더 의욕이 설득력 있게 된다고 의견을 내는 편이라 초반에 좀 더 상황책인 상황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졌더라면, 영화에 좀 일찍 몰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의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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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볼 시간이 없는데, 결국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까. 사실 이 영화는 <유주얼 서스펙트>와 같이 거짓 이야기로 이어지는 전개이다. 아드리안도 변호사에 욜도욱도 자신의 교통 문제를 은폐하기 위해서 있던 1을 각색해서 이이 야기하고 그것을 하 쟈싱씩 꼬집어 내는 변호사인 버지니아 주도 사실 거짓 없이 변호사, 버지니아가 아니라 버지니아로 분장한 토마스의 아내(위에서 언급한 로라와 아드리안이 은폐한 교통 문제, 사망자의 부모)이었다.영화 보면서 변호사가 이걸 어떻게 알아? 하는 부분도 있었고, 초반에 그려졌던 변호사의 기위지와 매우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 눈치가 보인다면 "설마 그 변호사 가짜는 아니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얼굴에 분장한다는 건 좀 식상했어요. 저걸로 거짓없이 사람이 속는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반전영화의 묘미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헉。 놀래야 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재미가 없다. 아무래도 영화 속에서 반복되는 반전 때문에 그렇게 생각되는 것 같다. 그래도 두 사람이 거짓말로 "마리 썰매 타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도중에 숨을 죽이고 버리는 듯한 엄격한 상황 때문에 가볍게 받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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