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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초소음파 추적 검사 &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8:36

    "1개월 전인지, 왼쪽 어깨와 목의 경계 부분에서, 포동포동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그래서 보동통이라고 의견을 드렸는데 당일 문득 그것이 당신의 비정상적인 크기라는 의견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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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어깨가령"이라고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런 사진들이 나와있던데 크기는 나와 달랐는데 발발위치과인 증상 등이 당신과 같았습니다.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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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식 백과에 나쁘지 않는 지방 침착에 대한 설명은 위와 마찬가지로 나 같은 경우에는 정형 외과에서 뢴트겐 5방을 찍고 검사를 하셨어요.의사선생님의 진단서에 뭐라고 막 심각하게 써서 나는 겁에 질려 암 입니까'라고 물어보셨는데, 그게 아니라 양성이라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인데, 요즘은 댁의 사이즈가 작고 지방종인지 림프문제인지 구분이 안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단은 만지는 것으로 두었는데 나쁘지 않고 안에 다발성으로 나쁘지 않고 타나카 프지앙아고 괜찮은 크기가 더 큰 땅 오라고 말했습니다.저는 찜찜해서 바로 수술을 받고 싶었는데, 요즘은 조직검사도 안된데...ᅮᅮ 순서가 X선 중반에 조직검사를 받고, 그 다소면 수술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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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헷갈리는 양성결과에 대한 설명인데, 양성이면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에 서울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지만 당시, 갑상선 왼쪽에 결절 2개가 있으므로 1년 후에 추적 검사를 받아 본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 1년 살기로 내려오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제주도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여기 의사 선생님이 좀 재미 있는 분이었어요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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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편한 내과의원이라는 곳이었는데, 진료실에 들어가자마자 의대책에서, 원래 갑상선 검사는 안한다고 나쁘지 않은데, 왜 하냐고ᄏᄏᄏᄏᄏᄏ 내가 이것저것 설명하고 친척언니 두명이 갑상선암에 걸려서 불안해서 왔다고 했는데, 위가 나쁘지 않다.장은 증상이 나쁘지 않다.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갑상선은 증상이 분명히 나쁘지 않다.별로 사전에 검진을 받을 필요 없다고 wwwww프레임도 40세 이하에서 보라 하고(웃음 웃음)


    초sound파 검사할 때는, 또 친절하게 이것은 숨쉬는 길입니다, 몸통입니다, 좌우측입니다. 일러 주면서 왼쪽에 있는 결절은 2mm와 3mm의 리니 신경을 쓰는 스토리다 게임의 쿠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또 갑상선 암은 5mm이상에서 주의해야 한다며"그 2~3mm것들이 바로 그렇게 커지지 않을까요?"과 천진스레 물었더니 얼굴에 있는 점 첫 mm의 것이 언젠가 첫 0cm 될지 걱정하는 것이냐고 ​ 물카료은 or결절의 크기는 그렇게 함부로 커지는 것이 없으면 호박의 답변하고 줍니다만, 너무 시니컬하고 쿨하고 웃고 옸 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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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걱정스러운 감정에 부풀어 올랐는데, 결과도 사고 없다고 나와서 감정이 약간은 가벼워진 것 같다^^♡ ​ 비용 같은 경우에도 지방종 뢴트겐 검사 5장에 8200원이라 저렴한 갑상샘암의 초소 리파의 추적 검사 같은 경우에도 혈액 검사 등 64800원이라 저렴하 받앗슴니다!​ 사실, 뉴질랜드이라면 이 정도의 검사를 받으려면 적어도 100만원이 나왔다고 역시 검진과 수술 치료, 입원은 데힝 민국의 의료가 실력도 좋고 가격도 싸고 최고의 것처럼 ♡ ♡ ♡ ♡ ♡ ♡


    그러므로 갑상선 암 관련 혈액 검사를 할 때는 공복 여부를 물어보면 밥을 안 먹고 가기 원합니다!!!저는 병원에 가기 전에 레몬 즙을 물에 희석하고 1잔 마시고 갔는데, 그만 하지 않았나요.TT 이틀정도에 결과가 본인 온다고 하는데 혹시 레몬즙 때문에 재검사를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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